스몰스테퍼1 007 책> 스몰스테퍼/ 매일 나다움을 발견하는 사람들 박요철 작가가 쓴 을 몇 년 전에 읽고 세줄일기를 썼던 기억이 있다. 안 좋았던 일, 좋았던 일, 그 날의 다짐. 오래 가진 못했지만 블로그에 써두었더니 몇 년 뒤에 몇 년 전 일상으로 떠서 보게 되면 그때 싫었던 일은 몇 년이 지나도 상처인 것도 있고, 시간이 지나서 버텨낸 것들도 있다. 내 개인 취향을 알아가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. 세줄 일기쓰기는 어린이나 청소년들, 혹은 자기 자신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몇 달간 꾸준히 쓰면 스스로를 알아 가는 데 도움이 된다.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 알아가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. 는 을 읽고 모인 사람들이 각자 자기만의 스몰스텝을 실천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. "축적의 시간은 힘이 있다.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것이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면, 브랜딩은 소비자.. 2020. 9. 21. 이전 1 다음